詩.여섯 잔~[자화상/김용택,  가을의 노래/유자효,  겨울의 춤/곽재구,  저녁연기 같은 것/오탁번,  저 거리의 암자/신달자,  어른의 꿈/이정록] / 김경복 시낭송作歌

詩.여섯 잔~[자화상/김용택, 가을의 노래/유자효, 겨울의 춤/곽재구, 저녁연기 같은 것/오탁번, 저 거리의 암자/신달자, 어른의 꿈/이정록] / 김경복 시낭송作歌

12월은 詩.고봉밥으로 살포詩...올립니다. 속도를 늦추었다. 세상이 넓어졌다. 속도를 더 늦추었다. 세상이 더 넓어졌다. 아예 서 버렸다. 세상이 환해졌다. -유자효시인의 ‘속도’ 전문 속도를 늦추고, 더 늦추고, 잠시 머물러~ 詩.고봉밥 드시다 보면 한해의 마무리가 편안해지고 따뜻해지지 않을까요...^^ (구독.좋아요.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추억#그리움#시낭송#아버지#시나브로#김경복詩카페봄여름가을겨울#구리아트홀#시낭송아카데미#애송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