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서울시, 온열 질환 응급 감시 등 폭염대책 강화
서울시가 온열 질환 응급 감시 체계를 강화하는 등 여름철 폭염 대책을 강화합니다 시는 우선 폭염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확인하기 위해, 의료기관 64곳과 시·자치구 보건소 등 26곳에서 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합니다 특히 폭염 취약 계층이 밀집해 있는 서울역 등에는 응급구호반이 1일 4회 순찰·상담을 통해 노숙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노숙인 무더위쉼터 10곳은 24시간 운영합니다 전기요금을 체납하는 등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는 생계비와 온열 질환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또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무더위쉼터 역시 4,200곳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카톡 ID : 대전 - CMB뉴스 광주 - CMB광주방송 한강·영등포 - CMB서울뉴스 대구 - CMB대구방송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CMB 홈페이지 ▶ CMB 유튜브 채널 구독 : CMB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영등포구_동대문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