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산불이 완전히 진화된지 하루가 지나면서 본격적인 피해조사가 시작됐습니다 피해보상을 위해서는 조사가 끝날 때까지 주택이나 건물은 복구에 엄두를 내기 어렵습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