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디의 애벌레 #그림책낭독 #난초바다 정혜영 #향기로운세상 #fragrant life
글 줄리어 롤린슨 / 그림 티파니 비키 / 옮김 이은주 / 출판사 느림보 / 낭독 난초바다 정혜영/ 책소개 - 반짝반짝 환한 봄날 페르디는 초록색 이파리에 사는 조그만 애벌레를 먼났어요 함께 달리기도 하고, 숨바꼭질도 하고 싶은데 새 친구는 그저 사각사각 먹기만 해요 그러던 어느 날 애벌레가 갑자기 조용해졌어요 페르디는 보드라운 나뭇잎 침대에 친구를 눕혀 주었지만 너무 걱정되어서 잠도 안 와요 하지만 엄마는 걱정하지 말래요 여름이 되면 마법처럼 멋진 일이 벌어질 거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