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생 학대 사망 사건) 금수보다 못한…16시간 결박…흘러내린 얼굴 / SBS / 모아보는 뉴스
의붓어머니와 친아버지의 상습 학대로 세상을 떠난 인천 초등생 A군(11)의 사망 이틀 전 CCTV가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도대체 금수보다 못한 A군의 부모들은 어떤 일을 저지른 건지, 모아뉴스에서 모아봤습니다 00:00 '인천 초등생 A군' 사망 전 CCTV '충격'…부모는 혐의 부인 01:10 [D리포트] '멍투성이에 29 5kg' 12살 초등생 학대 살해한 계모 기소 02:36 '초등생 학대 사망' 부모 구속…친부 "아내가 다 했다" 04:07 온몸에 멍든 초등생 사망…부인하던 부모 "때린 적 있다" 05:43 '홈스쿨링' 초등생 온몸에 멍든 채 숨져…부모 긴급체포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