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순직하자 나타나 '유족급여' 챙긴 생모…법원 '제동' / JTBC 아침&
이혼을 한 뒤에 30여 년 동안 연락 한 번 없던 어머니가 딸이 소방관으로 일하다가 순직하자 갑자기 나타나서 유족 급여를 챙겼습니다 고인의 아버지가 소송을 냈는데 법원은 어머니에게 받아 간 유족 급여만큼 양육비를 내라고 판결했습니다 ▶ 기사 전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