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틈으로 철사 올가미가 '쑥'…현관 앞 여성 '경악' [60초 뉴스]
[더팩트|이덕인 기자] 혼자 사는 여성의 집 현관문 틈으로 한 남성이 올가미 형태의 철사를 넣어 침입을 시도했다는 신고가 접수,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는데요 18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부천의 한 빌라에서 "신원 미상의 한 남성이 철사를 이용해 무단 침입을 시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거주자인 20대 피해 여성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당시 느꼈던 공포를 알리며 불안감을 호소했습니다 #shorts #쇼츠#영상#올가미#철사#침입#경찰# 무단#커뮤니티 #문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