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착취 영상 제작' 최대 무기징역 구형…참여자도 엄벌 / SBS
검찰이 조주빈처럼 성착취 영상물을 만든 사람에 대해서 최대 무기징역까지 구형하기로 했습니다. 돈을 내고 채팅방에 참여한 사람도 엄벌하기로 했습니다. 박원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740352 ['n번방 · 박사방' 성착취 파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n번방_·_박사방'_성착취_파문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