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시편33편_여호와를 즐거워하라

[하루 한 장] 시편33편_여호와를 즐거워하라

2018 2 26 [하루 한 장]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시33편)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 시편 33편은 누가 썼는지 기자가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좋다는 겁니다 누가 썼든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쁨의 노래로 가득한 이 시편은 당당히 시편 첫 번째 권의 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오늘 하루의 삶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무명이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향한 진실과 감사로 가득한 찬양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입니다 이 시편의 기자는 남들과 달리 여호와를 즐거워합니다 여호와가 주시는 뭔가를 받아서 그것을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자체를 즐거워합니다 그래서 특별한 경배입니다 그래서 완벽한 찬양입니다 하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다른 무엇을 따로 주시지 않아도 다른 무엇을 베푸지시 않아도 하나님이면 충분하고 남습니다 이것이 찬양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받았으니 이제 그 말씀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고 소망하는 마음으로 찬양하며 나아갑시다 우리가 가진 일상의 도구들로 신나게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삶의 터전으로 나아갑시다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바로 시편 33편입니다 할렐루야! 시편 33편은 누가 썼는지 기자가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좋다는 겁니다 누가 썼든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쁨의 노래로 가득한 이 시편은 당당히 시편 첫 번째 권의 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오늘 하루의 삶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무명이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향한 진실과 감사로 가득한 찬양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입니다 이 시편의 기자는 남들과 달리 여호와를 즐거워합니다 여호와가 주시는 뭔가를 받아서 그것을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자체를 즐거워합니다 그래서 특별한 경배입니다 그래서 완벽한 찬양입니다 하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다른 무엇을 따로 주시지 않아도 다른 무엇을 베푸지시 않아도 하나님이면 충분하고 남습니다 이것이 찬양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받았으니 이제 그 말씀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고 소망하는 마음으로 찬양하며 나아갑시다 우리가 가진 일상의 도구들로 신나게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삶의 터전으로 나아갑시다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바로 시편 33편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