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만원 상당의 한우 곱창 모둠, 전부 드리겠습니다!
저는 29살에 직장을 그만두고 한우 부산물 도매업을 시작했습니다.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공판장에서 부산물을 받아오면 꼼꼼하게 손질 하고, 거래처 사장님들께 납품해드리고 퇴근 후에는 오후 10시까지 가게 방문하며 또 영업을 하고, 결국 시작한지 1년만에 300개 이상의 거래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꿈이 생겼습니다. 바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맛있는 소곱창 브랜드 만들기! 처음으로 돌아가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합니다. 정말 맛있는 소곱창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파는 브랜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