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 북한 쿠데타 발발

[강철비] 북한 쿠데타 발발

북한의 최정예 특수요원출신인 엄철우(정우성)는 정찰총국장 리태한(김갑수)으로부터, 김두원과 박광동(이재용)이 쿠데타를 꾸미고 있으니 이들을 제거하라는 명령을 하달받는다 이에 엄철우는 우선 김두원을 교통사고로 위장시켜 살해한다 그리고 박광동 역시 죽이기 위해, 박광동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 개성공업지구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