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9 바쁜날인데 새벽부터 일어나서 힘을 뺐어요

2024.11.29 바쁜날인데 새벽부터 일어나서 힘을 뺐어요

이른새벽부터 일어나서 엄마 괴롭히고 찡찡거리네요 국물이 부족한가 밥에 물도 넣어요 역시 그래도 김이 최고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