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 깡통전세 우려...대전 전세가율 74%|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대전도 깡통전세 우려...대전 전세가율 74%|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집값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 즉 전세가율이 오르면서 대전도 보증금을 제때 돌려 받지 못하는 이른바 깡통전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최근 3개월 평균치를 집계한 9월 전세가율이 전국 평균 75.2%로 전월대비 0.5%p 올랐고, 대전은 전월대비 1.3%p 상승한 74.1%로 나타났습니다. 충남은 81.8%로 전월과 같았고, 세종은 8월 54.3%에서 9월 55.6% 상승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http://www.tjb.co.kr/sub0305/news/rep...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email protected]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http://www.tjb.co.kr/sub0301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www.youtube.com/c/tjbnews?sub...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