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겨울나무의 노래|정연복|시낭송|좋은시|유미숙|오디오북 |감성소풍
#시낭송 #좋은시 #유미숙 #감성소풍 우리가 사랑하는 오늘의 시 겨울나무의 노래 시 · 정연복 낭송 · 유미숙 복잡하게 생각할 것 하나 없다 어떻게든 살아남기만 하면 된다 겨우살이를 위해 모든 것 훌훌 털어내고 지금 칼바람 앞에 결연히 서 있는 내가 아니더냐 어느새 겨울이 깊어 나의 고통 또한 깊어 있으니 #좋은글 #잠잘때듣는 #한국인이좋아하는 오늘의 시|겨울나무의 노래|정연복|시낭송|좋은글|좋은시|잠잘때 듣는|한국인이 좋아하는|유미숙|오디오북 |감성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