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석균 영남대 총장 "새 정부 충성 논란? 논의 가치 없다"
[앵커] 영남대 노석균 신임 총장이 취임사에서 대학을 설립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이른바 새정부에 대한 충성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노 총장은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창학자 박 전 대통령의 연구와 뜻을 이어가는 것이 대학의 특성화를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더 보실 분 아래 클릭
[앵커] 영남대 노석균 신임 총장이 취임사에서 대학을 설립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이른바 새정부에 대한 충성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노 총장은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창학자 박 전 대통령의 연구와 뜻을 이어가는 것이 대학의 특성화를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더 보실 분 아래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