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막힌 새벽 #1284] 헛된영광을 위해 열매 맺기를 거부하는 어리석은 자의 심판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84] 헛된영광을 위해 열매 맺기를 거부하는 어리석은 자의 심판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84] 헛된영광을 위해 열매 맺기를 거부하는 어리석은 자의 심판 이사야서 28장 1절 ~ 3절 1 취한 자 에브라임의 교만한 면류관이여 화 있을찐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가는 꽃 같으니 화 있을찐저 2 보라 주께 있는 강하고 힘 있는 자가 쏟아지는 우박 같이, 파괴하는 광풍 같이, 큰 물의 창일함 같이 손으로 그 면류관을 땅에 던지리니 3 에브라임의 취한 자의 교만한 면류관이 발에 밟힐 것이라 #김동호목사 #새벽QT #날마다기막힌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