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새누리 교회 온라인 주일예배 1부 (2020. 12. 20)

남가주 새누리 교회 온라인 주일예배 1부 (2020. 12. 20)

2020년 12월 20일 본문: 호세아 2:16-23 제목: “성탄이 새벽을 엽니다” 찬양: 오 거룩한 밤/찬 109장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성탄은 인류 역사에 새벽을 가져온 사건이다 어둔 밤을 깨뜨리고 생명의 빛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임마누엘로 오신 주님은 우리의 인생에도 새벽을 가져온다 우울한 삶이 떠나가고 축북의 새 날이 밝아온다 당신은 이 성탄의 주님을 만났는가?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우리 삶을 주관하실 때 주어질 축복에 대해 다루고 있다 특별히 본문에는 “그 날에”라는 표현이 빈복해서 나온다(16절, 18절, 21절) 여기에 소개된 “그 날”이 어떤 날을 말하는 것일까? 혹자는 ‘포로 귀환의 날’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기도 하지만, 그건 아닌 것 같다 여기에 예언된 “그 날”은 종말론적인 회복의 날이다 흔히 “주의 날”이라고 부르는 날이다 이것은 메시야께서 오시는 날이요, 구원과 하나님 나라 회복의 날이다 그 날이 오면 “네가 나를 남편이라 일컫고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 하리라”고 했다(16절) ‘바알’은 주인이란 뜻이다 이것은 주종 관계요, 종교적 관계를 말한다 반면에 ‘남편’은 사랑의 관계를 말한다 그것도 가장 가까운 한 몸 관계이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이렇게 될 때 우리의 인생에 진정한 회복이 시작된다 성탄은 임마누엘의 사건이다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심이 성탄의 핵심이다(요 1:14) 오직 예수님만이 이 땅에 새벽을 여실 수 있다 그분이 우리 삶의 주인이 되시면 어떤 축복들이 임할까? 1 평화의 도래를 보게 된다 2 자질의 변화를 보게 된다 3 하늘의 응답을 보게 된다 • 삶으로 떠나는 질문: 밤이 깊으면 새벽이 가까웠다는 증거이다 삶의 정황이 어두울수록 빛은 더 가까이 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젠 모든 우울함을 떨쳐버리고 성탄의 축제를 향해 나오지 않겠는가? 온라인 주일예배 안내입니다 - 1부 예배 (8:00am) - 2부 예배 (10:00am) - 3부 예배 (11:30am) - 4부 예배 (1:30pm) * 교회 온라인 예배 홈페이지 : * 온라인 헌금 : 본 교회는 CCLI로 부터 교회 저작권 라이선스와 스트리밍 라이선스를 취득하였습니다 본 교회는 CCLI 교회 저작권 라이선스 및 스트리밍 라이선스 규정에 따라 비영리 예배 목적으로 이용합니다 본 영상에 광고가 재생될 경우, 본 교회가 아닌 노래의 저작권자가 결정한 것으로 수익은 교회가 아닌 노래의 저작권자에게 분배됩니다 본 교회의 라이선스 취득 사실을 CCLI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hurch : Berendo Street Baptist Church CCLI License #11156760​ CCLI Streaming License #2020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