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만든대서 집 내줬는데"…3년째 월세살이 [현장추적 / 뉴스 9]
삼척의 한 마을 주민 쉰 여 명이 동해선 철도 신설공사로 3년째 월세를 전전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진행하는 공사이고, 또 이주민 단지가 만들어 질거라기에 신뢰하고, 살던 집을 내줬는데 단지 조성은 없던 일이 됐습니다 앞서 주민과 이주 협약을 진행했던 철도공단과 지자체에 왜 이런 일이 벌어진건지, 물어봤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