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현대카드 사옥서 추가 확진…왕성교회발 추정 / JTBC 아침&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여의도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대카드 사옥에서 두번째 확진자가 나왔는데 관악구 왕성 교회 발 감염 사례로 추정됩니다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어제(28일) 오후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300명을 넘어섰습니다 1000명을 돌파한 지난 8일 이후 20일 만입니다 ▶ 기사 전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