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깬 트럼프 "비핵화 진전"…친서로 '통 큰 교감' 했나

침묵 깬 트럼프 "비핵화 진전"…친서로 '통 큰 교감' 했나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을 만난 이후에도 별 다른 이야기가 없던 트럼프 대통령이 면담 하루가 지나서 입을 열었습니다. 비핵화와 관련해 상당한 진전을 이뤘으며 2월 말에 열릴 2차 정상회담의 장소도 정해졌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도 전달한 김영철 부위원장은 2박3일의 일정을 마치고 워싱턴을 떠났습니다. 이제 남·북·미 협상팀은 스웨덴에서 정상회담 일정과 의제를 놓고 치열한 수싸움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조택수기자 #JTBC뉴스룸 #북미정상회담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