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접촉' 김강립 복지차관 등 8명, 2주간 자가격리 / JTBC 아침&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분당제생병원 원장을 간담회장에서 만난 것으로 확인됐죠.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등 공무원 8명이 어젯(18일)밤 결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2주 동안의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김 차관은 이틀전 국회 회의에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참석했습니다. 오선민 기자가 전합니다. 〈 신종 코로나 관련 기사 더 보기 〉 ✔ 국내확산 비상 (https://bit.ly/2TpvfXd) ✔ 긴급 팩트체크 (https://bit.ly/388hIsZ) ✔ 전문가 인터뷰 (https://bit.ly/379XC01) ✔ 전 세계 비상 (https://bit.ly/2Uvahbq) ✔ 특보 다시보기 (https://bit.ly/2T5Cpzm)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