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고치다 숨진 외주 노동자…발견 당시 체온 40.2도 / SBS

에어컨 고치다 숨진 외주 노동자…발견 당시 체온 40.2도 / SBS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어제(9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일하던 50대 외주업체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에어컨 설비를 고치다가 쓰러졌는데, 당시 체온이 40도를 넘는 상태였습니다. 유수환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829790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