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가 못하면 내가 한다" 사이버 감옥의 위험한 낙인 / 연합뉴스 (Yonhapnews)

"판사가 못하면 내가 한다" 사이버 감옥의 위험한 낙인 / 연합뉴스 (Yonhapnews)

사이버 공간에 세워진 창살 없는 감옥, 디지털교도소 성범죄, 아동학대 등 강력사건 범죄자나 혐의자 신상 정보를 임의로 공개하는 사이트인데요 얼굴과 이름, 직업, 학력, 휴대전화 번호 등을 낱낱이 알려 사회적 심판을 받게 한다는 취지로 개설됐습니다 그러나 무고한 피해자가 생겨나면서 디지털교도소가 공익적 활동인지, 사회적 심판으로 포장된 범법 행위인지를 놓고 갑론을박이 거셌습니다 ◆ 연합뉴스 유튜브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