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필수품’ 공기청정기 유지비 ‘최대 2배’ 차이

‘코로나 필수품’ 공기청정기 유지비 ‘최대 2배’ 차이

[앵커] 코로나19 영향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공기청정기가 어느새 집안의 필수품 중 하나가 됐죠. 그런데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들이 많이 쓰는 공기청정기 제품들을 분석해보니, 유지비용이 최대 2배까지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권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공기청정기의 핵심은 더러워진 공기를 걸러주는 필터입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ssHHk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