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만들기- 쌀누룩으로 요구르트처럼 떠먹는 막걸리, 이화주  Makgeolli

전통주만들기- 쌀누룩으로 요구르트처럼 떠먹는 막걸리, 이화주 Makgeolli

이화주는 고려시대부터 만들어 먹던 우리의 전통주 탁주 중에서 가장 농도가 진한 막걸리 죽의 형태, 떠먹는 술 걸쭉하면서 부드러운 촉감의 독특한 막걸리 알콜도수가 8~10%의 싸하며 온 몸을 감기는 사랑스런 술 알코올 도수가 낮아 부녀자, 노인, 어린이 이유식으로도 쓰였던 술 배 꽃의 이름을 딴 술 술빛이 눈처럼 희고 향이 좋아서 백설향이라고도 하는 술 멥쌀을 가루내서 오리알처럼 둥글레 뭉쳐서 발효시킨 이화곡 누룩으로 만든 술 멥쌀가루를 반죽하여 구멍떡을 만들고 삶아 으깨서 이화곡가루와 섞어 발효시키는 술 물이 거의 들어가지 않는 술 #이화주 #막걸리 #양평동구피 발효통은 깨끗한 항아리나 유리, 패트통도 가능합니다. 발효가 한창일 때는 발효통이 숨을 쉴 수 있도록 해주어야합니다. 강서50플러스 동의보감약술학교 동기들과 함께 만드는 이화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