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10만 원만 빨리"…'메신저피싱' 주의보 (2018.12.19/뉴스투데이/MBC)
평소 안부를 주고받는 지인인 것처럼 메시지를 보내 돈을 뜯어내는 이른바 메신저피싱이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유명 연예인들조차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할 정도인데, 어떤 식으로 피해자들의 돈을 노리는지 취재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평소 안부를 주고받는 지인인 것처럼 메시지를 보내 돈을 뜯어내는 이른바 메신저피싱이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유명 연예인들조차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할 정도인데, 어떤 식으로 피해자들의 돈을 노리는지 취재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