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침해 논란' 학생인권조례, 충남 전국 처음으로 폐지 / JTBC 뉴스룸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이 일어난 뒤 교권이 무너진 것은 학생인권조례 탓이란 주장이 쏟아졌죠 학생과 교사 모두 존중받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컸지만 결국 오늘(24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충남도의회가 학생인권조례안을 폐지했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