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제보자' 정보 흘린 공무원…뒤늦게 대책 꺼낸 교육부 / SBS

'비리 제보자' 정보 흘린 공무원…뒤늦게 대책 꺼낸 교육부 / SBS

조직 내부의 비리를 폭로한 사람에 대해서는 신원 보호가 필수입니다. 그런데 교육부의 공무원이 한 사립대학에 대한 비리를 제보받은 뒤 제보자가 누군지, 내용은 어떤 건지 해당 대학에 고스란히 전달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한상우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http://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