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추진단'출범

'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추진단'출범

#원전해체산업육성 #부울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원자력산업 울산과 부산지역의 원자력 및 원전해체산업 육성을 위한󰡐 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추진단󰡑이 출범한다 울산시는 4월 6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추진단’의 출범을 알리는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원자력에너지 분야를 아우르는 산업부, 부산·울산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테크노파크, 지역 연구기관 및 대학, 원자력 관련 협회 등 각계 전문가 30명* 으로 구성된다 주요 역할은 원자력 및 원전해체산업 협력 지구(클러스터) 활성화 지원체계 마련과 산·학·연·관을 연계한 핵심사업 발굴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기획한다 또한 향후 협력 지구(클러스터)조성을 위한 다양한 핵심사업 발굴․기획, 지역대학 연계 전문인력 양성, 기업유치 및 지원, 산․학․연․관 토론회(포럼) 개최 등 지식교류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