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불 1한' 중국 주장 정면대응…"사드 이달 말 정상화" / SBS
대통령실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즉 사드는 다른 나라와 협의 대상이 아니라 안보 주권 사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을 겨냥한 말인데, 경북 성주에 있는 사드 기지도 이번 달 말쯤엔 거의 정상 운영될 거라고 대통령실은 덧붙였습니다 중국의 주장까지 포함해서, 박원경 기자가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SBS뉴스 #사드 #3불1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