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담을 허무는 것과 같다. 용서 후에 사랑을 더 하세요. 화평케하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 다리를 놓는 사람들.

용서는 담을 허무는 것과 같다. 용서 후에 사랑을 더 하세요. 화평케하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 다리를 놓는 사람들.

산상수훈(11) 화평케하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 다리를 놓는 사람들 마태복음 5:9 2000 0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