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공부밖에 모르는 선비 남편을 위해 희생한 아내! 고된 노동에 점차 나빠지는 허리 건강 | 꽃길만 걸어요 6 회
가난한 선비 남편에게 시집와 생계의 무게를 홀로 떠안아야 했던 아내 여전히 공부밖에 모르는 남편 때문에 아내는 늘 독수공방 신세다 그 고생길을 견뎌낸 몸은 이제 성한 곳이 없다는데 과연 그녀는 망가진 허리 건강을 되찾고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