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 첫 여성·비외시 출신 '눈길'
앞서 말씀드린대로 오늘(21일) 인사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입니다. 첫 여성 외교 수장이라는 점도 물론 그렇지만 순혈주의가 강한 외교부에 비외시 출신이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인연이 깊다는 점도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