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봉천동 주상복합건물 화재...2명 연기 흡입 / YTN

서울 봉천동 주상복합건물 화재...2명 연기 흡입 / YTN

어제(15일) 저녁 6시 50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8층짜리 주상복합건물 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7층에 사는 입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냉장고와 집기류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1,3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음식물 조리 중 가스레인지 주변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엄윤주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