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국감, tbs 김어준 출연료 공개 공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울시 국감, tbs 김어준 출연료 공개 공방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감에서는 tbs 교통방송에 출연하는 방송인 김어준 씨의 출연료 공개 여부를 놓고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은 국감에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하는 김어준 씨의 출연료가 회당 100만원이라는 얘기가 있다"며 "막대한 세금이 들어가는 tbs의 출연료 지출내역을 공개하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박원순 서울시장은 "프리랜서 진행자의 출연료는 민감한 개인정보"라며 "타 방송사도 개인별 출연료 내역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