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의료 불모지 오명 씻는다.. 인프라 확충 '가시권' 20230103
새해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울산의 모습을 조명하는 기획 순섭니다. 울산은 공공의료기관이 시립노인병원 단 한 곳뿐일 정도로 의료 불모지로 불립니다. 그런데 올해는 산재전문 공공병원이 착공에 들어가는 등 의료 인프라 확충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배대원 기잡니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울산의 모습을 조명하는 기획 순섭니다. 울산은 공공의료기관이 시립노인병원 단 한 곳뿐일 정도로 의료 불모지로 불립니다. 그런데 올해는 산재전문 공공병원이 착공에 들어가는 등 의료 인프라 확충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배대원 기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