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바다 1집 | 다시 일어서도록 | 주일, 내 맘의 음악(주.내.음)
특별한 사연으로 만들어진 이 찬양은 당시 매일 눈물 흘리며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 수 있음을 알려준 곡이기도 합니다 저는 너무 작은 사람이라 힘이 될 수 없지만 크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찾아가 위로해 주시길! 다시 일어서도록! 그러나 보기 좋은 지체들에게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도 변변치 못한 부분을 더 귀중하게 여겨주셔서 몸의 조화를 이루게 해주셨습니다 이것은 몸 안에 분열이 생기지 않고 모든 지체가 서로 도와 나가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다른 모든 지체도 함께 아파하지 않겠습니까? 또 한 지체가 영광스럽게 되면 다른 모든 지체도 함께 기뻐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은 다 함께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고 있으며 한 사람 한 사람은 그 지체가 되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24~27절, 공동번역) 한 몸에 많은 지체가 있으나, 그 지체들이 다 같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여럿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고 있으며, 각 사람은 서로 지체입니다 (로마서 12장 4~5절, 새번역)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에게 무슨 격려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무슨 동정심과 자비가 있거든, 여러분은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이 되어서, 내 기쁨이 넘치게 해 주십시오 무슨 일을 하든지, 경쟁심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고, 자기보다 서로 남을 낫게 여기십시오 또한 여러분은 자기 일만 돌보지 말고, 서로 다른 사람들의 일도 돌보아 주십시오 여러분 안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빌립보서 2장 1~5절, 새번역) 아티스트 - 소망의 바다 앨범 - 1집 아버지께로의 여행 제목 - 다시 일어서도록 재생 시간 - 5:58 가사 - 그대여 눈물 흘리고 있나요 내가 손 내밀어서 그대 지친 눈물 닦아 줄게요 아무도 그대 맘 모른다 해도 우리 주님은 그대 곁에 항상 계셔요 그대여 힘이 많이 든가요 긴 한 숨에 등 기대 앉아 신음하고 있을 때도 왜 내게 이런 일 있는 거냐고 원망할 때도 주님 모두 듣고 계셔요 그 어떤 모진 고통도 죽음보다 더한 시련도 우릴 어찌 못하죠 이제 함께 나눠요 그대 마음 깊은 곳까지 일으켜줘요 우리 작은 힘 모아 다시 일어서도록 그 어떤 모진 고통도 죽음보다 더한 시련도 우릴 어찌 못하죠 우리 이제 함께 나눠요(모든 아픔을) 그대 마음 깊은 곳까지 일으켜줘요 우리 작은 힘 모아 다시 일어서도록 함께 가는 길 이젠 두려움 없어 우리 걸음 미리 아시는 주님 곁에 있잖아 실망과 좌절 이젠 상관 없는 걸 다시 일어나 우리 함께 나눠요(모든 아픔을) 그대 마음 깊은 곳까지(그대 마음 깊은 곳) 일으켜줘요 우리 작은 힘 모아 다시 일어서도록(다시 일어서도록) 우리 함께 나눠요(모든 아픔을) 그대 마음 깊은 곳까지 일으켜줘요 우리 작은 힘 모아 다시 일어서도록 다시 일어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