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양촌곶감축제
논산시 양촌면 양촌리 체육공원에서 '감빛 물든 그리움, 정이 물처럼 흐르는 햇빛촌'을 주제로 열린 2013 양촌곶감축제가 관광객 15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곶감 및 농특산물 판매 15억원, 지역경제유발효과 110억원의 기록을 세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신현종 기자
논산시 양촌면 양촌리 체육공원에서 '감빛 물든 그리움, 정이 물처럼 흐르는 햇빛촌'을 주제로 열린 2013 양촌곶감축제가 관광객 15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곶감 및 농특산물 판매 15억원, 지역경제유발효과 110억원의 기록을 세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신현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