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동목사 어록] - 좋아했다가 싫어했다가

[장경동목사 어록] - 좋아했다가 싫어했다가

[장경동목사 어록] - 좋아했다가 싫어했다가 탕자가 타락을 할때, 세가지를 해~~ 첫번재, 내가 집을 나가리라. 이것을 본질 타락이라고 해 두번째, 주시옵소서~ 세번째, 허랑방탕 이것을 현상타락이라고 해 ("생각의 타락"도 죄군요!) "미움"=본질(생각)살인 "살인"=연상(행동)살인 미워하는 사람 1등 "신랑" 왜 신랑을 사랑하지 않느냐? 배용준을 사랑하니까~~~ 우리 어머니 마음속에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최무룡"♡♥♡♡ 그랬더니 질세라 우리 아버지는요 김지미~!!♡♥♡♡ 진정한 사랑은요 잘못할수록 더 불쌍히 여겨~~ 사랑은! 오~~래 참는거예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것은 주님이 십자가 위에서 나를 위해 흘리신 눈물입니다ㅠㅠ 그게 " 사랑"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좋아 하셨으면 구원받을 사람 단 한 명도 없어요! 주님이 우리를 사랑했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