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지역서점 살리는‘책쿵20’운영 재개 | 전주MBC 221004 방송
강동엽 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지난 8월 예산 소진으로 중단됐던 전주책사랑 포인트 책쿵20 운영이 재개됐습니다 전주시는 추경을 통해 1억 2천만 원의 예산이 확보돼 지역서점에서 책을 구입하면 최대 20%의 금액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책쿵20이 다시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책쿵 20은 전주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만 3천여 명이 서비스에 가입햇으며 지역서점에서는 15억 원의 매출이 발생했습니다 #전주 #서점 #책쿵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