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30 뉴스투데이] 여수 일가족 3명, 서로 다른 장소에서 숨진 채 발견

[15/01/30 뉴스투데이] 여수 일가족 3명, 서로 다른 장소에서 숨진 채 발견

박 씨 주변에는 수면제와 함께 피우다 만 연탄과 유서가 있었고, 유서에는 "함께 죽으려고 했는데 나만 살아서 미안하다"는 글과 함께, 여수의 한 바닷가 위치가 나와 있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