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g 떼내는데 석 달…왜 이렇게 오래 걸렸나 / SBS / 모아보는 뉴스

00:00 몸통보다 긴 폐그물 걸린 채 '첨벙'…위태로운 돌고래 01:24 폐그물 걸려 빙글빙글…제주 새끼돌고래 구조작업 시작 03:09 발견 석 달 만에 낚싯줄 제거…전문 인력도 없다 #돌고래 #폐그물 #구조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