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서 엄마 임종 지킨 아들'
코로나19 작별인사 '창밖'서 엄마 임종 지킨 아들' 팔레스타인 헤브론에 사는 30살 지하드 알 스웨이티 씨! 엄마가 코로나 19에 걸려 면회가 금지되자 창밖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었고 멀리서 작별 인사를 전해야 했다
코로나19 작별인사 '창밖'서 엄마 임종 지킨 아들' 팔레스타인 헤브론에 사는 30살 지하드 알 스웨이티 씨! 엄마가 코로나 19에 걸려 면회가 금지되자 창밖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었고 멀리서 작별 인사를 전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