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지산동 고분군' 5호 무덤 85년 만에 발굴 조사 | HCN 경북방송
지난해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 대한 발굴 조사가 85년 만에 추진됩니다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와 고령군은 12일 지산동 고분군 5호 무덤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대가야 최고 지배층이 묻힌 무덤으로 추정되는데, 발굴 조사에 나서는 지산동 5호 무덤은 봉분 지름이 약 45m, 높이 11 9m로 영호남지역 가야 고분 중 최대규모로 꼽힙니다 #고령군 #지산동고분군 #대가야 💫 딥페이크를 악용한 동영상 등의 제작, 판매, 유포, 게시 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민형사상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HCN뉴스와 각종 정보들이 궁금하시다면? ⓒ HCN 경북방송 Cor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영상의 저작권은 ㈜에이치씨엔 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엄격히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