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프리고진의 난’ 연루자 체포... 본격 시작된 ‘피의 숙청’ / YTN
1 "프리고진과 가까운 러 부사령관 체포"…푸틴 숙청 신호탄? (황보연 기자) 2 프리고진 "정권 전복 목표 아냐"…푸틴 "조국 배신" (이만수 기자) 3 '프리고진의 난'…美·러, 음모론 대립 (이상순 기자) 4 푸틴, 프리고진·바그너그룹 분리…자산도 몰수하나 (이종수 기자) 5 "프리고진, 벨라루스에" 공식 확인…나토 "면밀히 주시" (김선희 기자) 6 "작전 미뤄달라" "벌레처럼 죽일 것"…'반란 중재' 막전막후 (조용성 기자) 7 바그너 용병들은 분노?…'푸틴·프리고진 짬짜미'설 솔솔 (황보연 기자) 8 폴란드 "벨라루스로 간 프리고진, 위협 가능성" (김태현 기자) 9 바이든 "푸틴 확실히 약해졌다"…주미대사 "돌발변수 대처" (권준기 기자) 10 푸틴 “협박은 실패할 운명”…벨라루스 대통령 “프리고진 입국” (두진호 한국국방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러시아 #푸틴 #프리고진 #YTN실시간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