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발 입국 사망자 변이검사…1월 첫 주 결과 예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영국발 입국 사망자 변이검사…1월 첫 주 결과 예상 코로나19 사후 확진 판정을 받은 영국발 입국자의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가 내년 1월 첫 주에 나올 전망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해당 환자의 검체를 확보하는 대로 변이 검사를 수행해 1월 첫 주에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숨진 사람은 심장질환이 있던 80대 남성으로 영국에서 귀국한 뒤 자가격리 중 심장정지가 발생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응급실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정부는 영국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영국발 항공편의 운항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