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오늘] 연평도포격 5년…사라지지 않는 北 도발 위협
[북한은 오늘] 연평도포격 5년…사라지지 않는 北 도발 위협 [출연 :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박사·부형욱 한국국방연구원 박사] 5년 전 11월 23일, 평화롭던 연평도는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북한이 무차별적으로 포탄을 쏟아 부어 민간인 사상자까지 발생하는 초유의 사건이 일어난 건데요 그 후로부터 5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북한의 도발 위협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전문가가 내년에 북한의 도발이 더욱 빈번해질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는데요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조성렬 박사, 한국국방연구원 부형욱 박사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 co 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