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왕관'이라 불리우는 글래이셔 국립공원 / 캐나다와 미국, 두 나라에 걸쳐 있는 워터튼 국립공원 / 두 곳 모두 알래스카를 오갈 때 거쳐 가기 좋은 곳들입니다
오늘 영상에 소개된 곳입니다 워터튼 레이크스 국립공원, Waterton Lakes National Park of Canada 베어스 험프 트레일, Bear's Hump Trailhead 다소 힘들 수 있지만, 40분 오르고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면 Prince Of Wales Hotel, 임시 휴업 중, 아마도 동절기 휴업인 듯 하루 30만원, 캐나다는 특이하게 다른 비용에 비해서 호텔 숙박비가 비싼 편 글레이셔 국립공원, Glacier National Park 로건 패스, Logan Pass 글래시어국립공원 주요 트레킹의 출발 지점 ========= 사용한 음원 ✔ Music provided by 셀바이뮤직 🎵 Title : Ending by SellBuyMusic ========================= 제 연락처는 francorea9@gmail com, 카톡 아이디 francorea 입니다 저희는 정년을 3년 앞두고 명예 퇴직을 하고 스타렉스를 캠핑카로 구조변경(개조)해서 세계여행을 하는 부부입니다 우선 시즌 1으로, 자동차를 부산에서 칠레로 선박편으로 보냈구요, 알래스카에서부터 남미 땅끝 도시 우수아이아까지 북미, 중미, 남미의 아메리카 대륙을 구석구석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