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중창단 #18 "오 거룩하신 주님(O Haupt voll Blut und Wunden)"

고독한 중창단 #18 "오 거룩하신 주님(O Haupt voll Blut und Wunden)"

찬송가 145장으로 유명한 곡입니다 곡조 자체는 Hans Leo Hassler가 연가 내용으로 작곡하였으나, Bach가 편곡하여 '마태 수난곡'에 수록하였습니다 가사는 'Clairvoux의 Bernard'의 시를 Paul Gerhardt가 독일어로 번역했고(O Haupt voll Blut und Wunden), 이것을 다시 James Alexander가 영어로 옮겨( O Sacred Head, Wounded) 찬송가 145장이 되었습니다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난을 당하신 예수님을 생각하시는 부활절 기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