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을 때는 싫다고 해라' 김승옥 에세이 # Say No When You Don't Like It" is the title of the essay. by Kim Seung-ok.

'싫을 때는 싫다고 해라'가 에세이 제목입니다 김승옥 작가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대학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방을 얻어야 하는데 65원으로 겨우 얻은 방을 둘러보았습니다 곰팡이, 결로, 습기, 창문 없슴 마음에 안듭니다 차라리 시골집 돼지우리보다 못한 듯 싶습니다 방 계약을 해지하고 싶은데 그냥 싫다고 하기는 뭐합니다 그래 집주인 할머니가 담배 피우는 사람은 싫다고 하는 말을 듣습니다 주인공은 못피는 담배를 그 주인 할머니 앞에서 피워봅니다 할머니는 바로 방 계약을 해지합니다 싫으면 싫다고 말하라 이 내용은 방계약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요즘도 그렇습니다 싫다고 할 수 있는 때가 많겠죠 싫으면 싫다고 해야 하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Say No When You Don't Like It" is the title of the essay It was written by Kim Seung-ok The main character came to Seoul from the provinces and went to college He looked around the room that he needed to get but managed to get for 65 won He doesn't like the condition of the room with mold, condensation, moisture, and no windows He thinks he's rather worse than a pigsty in a country house He wants to terminate the room contract, but he doesn't just say no Yeah he hear my landlady's say she doesn't like people who smoke The main character smokes a cigarette in front of the landlady She terminates her room contract right away If you don't like it, say no This was about the contract It's still the case these days There are many times when you can say no You also need the courage to say no if you don't like it